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지난 2일 한남대 성지관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4분기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교육으로 급식종사자에게 안전·보건관리 능력 향상 및 전문지식 습득의 기회를 마련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안전의식 강화·근골격계와 심혈관계 질환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예방방법 등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생활 속 실천방안을 제시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교육내용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1,395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급식종사자에게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안전·보건 인식과 행동 변화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문화정착의 초석을 다지는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함양 ▲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등 인식과 행동 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전지방경찰청과 연계하여 실시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9일 우송예술회관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1,285명을 대상으로 2019년 2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처음 실시한 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사례 위주의 강의로 이해도를 높여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를 할 수 있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어 교육 실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으며,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및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그리고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의 내용을 의사 등 전문 강사진이 실습 위주로 교육 참석자들